“폭행·뺑소니→탈퇴”… 강인, 10년 만에 전해진 소식
||2026.04.15
||2026.04.15
가수 강인의 최근 행보가 팬들의 쏟아지는 관심을 받고 있다. 강인(KANGIN,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직접 만든 솔로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강인의 디지털 싱글 ‘LOVE IS PAIN’(러브 이즈 페인)은 오늘(15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고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LOVE IS PAIN’은 따뜻한 분위기의 발라드 곡이다. 해당 곡의 가사에는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는 내용이 담겼다. 더불어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강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오픈된다. 서울 한강변을 배경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의 흐름을 담아낸 감성 가득한 영상을 만날 수 있다.
강인은 올해 팬미팅 투어 ‘STUNNING TOGETHER’(스터닝 투게더)로 마닐라, 호치민, 멕시코시티, 리마, 산티아고, 홍콩, 타이베이를 찾은 데 이어 오는 5월 23일 일본 도쿄에서도 팬들과 인사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만에 국내외로 활동 재개 소식을 전한 강인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강인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물론 예능에서도 센스있는 입담을 발휘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10여 년간 각종 구설에 오르내리며 팬들을 실망시킨 바 있다.
지난 2009년 술집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됐고, 이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낸 논란이 됐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에는 또 한 번의 음주운전 뻉소니 사고로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17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유흥주점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고 이후 피해 여성이 처벌을 원하지 않아 수사가 이뤄지진 않았다.
결국 강인은 지난 2019년 슈퍼주니어를 탈퇴해 팬들과 멤버들의 마음에 상처를 냈다.
하지만 슈퍼주니어 탈퇴 후에도 SM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은 유지했고 지난 2023년에는 재계약까지 체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2024년 팬소통 플랫폼 활동까지 시작한 강인은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설 것으로 보여 누리꾼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