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여파로 괌에 발 묶인 일상’…이윤미 “결항 2일째, 안전하게 체류 중”
||2026.04.15
||2026.04.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윤미가 괌에서 태풍 영향으로 귀국하지 못하는 상황을 SNS를 통해 밝혔다.
4월 13일 이윤미는 자신의 계정에 "태풍 실라코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비행이 모두 취소됐다"며 현지 소식을 전했다. 이날 그는 “오늘 저녁 귀국 비행기였다. 돌아가서 할 일도 많은데, 저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겠냐”고 우려를 나타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괌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항공기 결항 메시지가 담겼다. 현지에는 태풍이 강하게 불며, 연이은 결항으로 귀국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또 영상에서는 거센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이 포착돼 현지 분위기를 강조했다.
다음 날에도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이윤미는 “태풍의 영향으로 결항 2일째”라며 귀국 일정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호텔 투숙객들과 함께 운동하러 간다”고 덧붙이며, 현재의 일상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괌에서 제일 좋은 숙소에 머무는 중"이라며 안전 상황도 전했다. 각 호텔은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으니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하면서도 기도를 부탁했다.
이윤미는 호텔에서 안전하게 머물며 밀린 업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차분하게 현 상황을 이어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1981년생인 이윤미는 여러 작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이 있다.
사진=이윤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