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 차 맞아?’…육중완·아내, ‘동상이몽2’서 보여준 반전 일상
||2026.04.15
||2026.04.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육중완이 결혼 10년 차 부부로서 집안에서 겪는 일상을 방송을 통해 드러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14일 공개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는 2016년 결혼 이후 처음으로 결혼생활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육중완은 아내가 없는 집에서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며 늦게 일어났고, “갔네 갔어”라는 혼잣말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내복이 찢어진 상태에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거실에서 아침 식사와 함께 맥주와 소주를 곁들이는 모습을 보여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드러냈다.
이후 단골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으며, 활기찬 소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혼자 남겨진 시간이 길어지면서 육중완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언제 오는 거냐. 심심하고 그렇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아내는 이에 대해 “즐겨라”라고 짧게 답하며, 두 사람의 사뭇 다른 관계의 온도차가 비쳤다.
한편 2016년 MBC ‘나혼자산다’에서 독신 시절 일상을 공개했던 육중완이 결혼 10년 만에 ‘동상이몽2’에서 또 다른 집안 풍경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육중완 부부의 이야기는 21일 밤 10시 30분 ‘동상이몽2’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