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토 의혹’ 쯔양, 예상 못한 근황… 분위기 반전
||2026.04.15
||2026.04.15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첫 단독 예능으로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15일 ENA에 따르면 ‘쯔양몇끼’는 끝을 알 수 없는 먹방과 수발의 묘미를 담은 버라이어티로 활동 범위를 넓힌 쯔양의 첫 단독 예능이다. 쯔양은 ‘위(胃)대한 먹방 No.1’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압도적인 식사량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오로지 ‘쯔양의 배를 채울 수 있을까?’라는 직관적인 의문에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쯔양이 “배부르다”라는 한마디를 내뱉는 즉시 여정이 종료되는 파격적인 규칙을 도입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핵심 요소는 쯔양에게 포만감을 선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먹바라지’들이다. 이들은 단순한 출연진을 넘어 쯔양에게 배부름을 선사해야 하는 특명을 완수하는 조력자로 활약하며 극의 몰입도와 유쾌함을 동시에 견인할 예정이다. 매회 어떤 인물들이 등장해 쯔양과 이색적인 케미스트리를 발산할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여러 방송에서 먹방으로 사랑받은 쯔양이 타이틀롤을 맡아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뜻깊다.
앞서 쯔양은 지난 2024년 유튜버 구제역과 주작감별사 등으로부터 “사생활, 탈세 관련 의혹을 제보받았다. 돈을 주면 공론화하지 않겠다”라는 협박을 당해 약 5500만 원을 갈취당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이에 재판부는 구제역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으며 주작감별사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판결했다. 공범으로 지목된 카라큘라 역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및 사회봉사 240시간을 받았고 크로커다일은 벌금 500만 원을 선고를 받은 바 있다. 특히 여기서 주작감별사는 쯔양의 먹토 의혹을 폭로한 인물이며 쯔양 측은 이를 부인했다.
한편 쯔양은 지난 2018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통해 기상천외한 먹방 콘텐츠를 제작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마른 체형과 정반대되는 경이로운 대식가의 면모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던 그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약 132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시련을 딛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쯔양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