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자필 편지’ 공개… 팬들 패닉
||2026.04.15
||2026.04.15
배우 문채원이 오는 6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혔다. 15일 문채원은 개인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올렸다. 편지에서 문채원은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라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한다“라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한다. 따뜻한 봄날 많이 행복하세요. 늘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누구보다도 기쁘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작품 잘 챙겨 보겠다”, “두 분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 “어떤 남자일까. 부럽다”, “우리 언니가 가는구나”, “데리고 가는 사람 누구냐 세금 100배로 더 내라”, “언니 행복해야 돼요”, “늘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같은 날 문채원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문채원은 예비 신랑과 짧지 않은 교제 기간을 가졌으며 최근 결혼식 날짜를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 2007년 방송된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이후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크리미널마인드’, ‘악의 꽃’, ‘법쩐’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울학교 이티’, ‘최종병기 활’, ‘민우씨 오는 날’, ‘오늘의 연애’, ‘그날의 분위기’, ‘귀시’, ‘명당’, ‘하트맨’ 등 스크린에서도 연기력을 입증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