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태풍에 고립… 연예계 비상
||2026.04.15
||2026.04.15
배우 이윤미가 태풍 영향으로 귀국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윤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태풍 실라코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비행편이 다 취소됐다”라며 “오늘 저녁 귀국하는 비행기였다. 돌아가서 할 일도 많은데 저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겠냐”라고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괌에서 머무르는 일상과 함께 항공편 결항 안내 메시지가 담겼다. 추가로 올린 영상에서는 강한 바람과 비가 몰아쳐 나무가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 포착되며 현지 상황을 짐작케 했다. 이윤미는 14일에도 “태풍의 영향으로 결항 2일째”라며 귀국 지연이 계속되고 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호텔에 계신 분들과 모여 운동하러 간다”라고 현지에서의 근황도 공유했다.
15일에는 “태풍으로 인해 괌에서 제일 좋은 숙소에 머무는 중”이라며 “호텔마다 철저히 대비하고 있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그래도 기도해달라”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호텔 안에서 안전하게 머무르고 있다. 밀린 업무 보는 중”이라고 덧붙이며 팬들의 우려를 잠재웠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두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몸 조심해라”, “조심히 오시길”, “어떡해” 등 걱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4세다. 그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전공했으며 2002년 KBS 2TV ‘산장미팅 – 장미의 전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나쁜여자 착한여자’, ‘마이 러브’, ‘내 이름은 김삼순’, ‘드림하이’, ‘불굴의 차여사’, ‘스폰서’, ‘트라이앵글’, ‘날아오르다’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또한 이윤미는 개인 유튜브 채널 ‘이윤미의 원더마미tv’를 운영하며 현재 약 8천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출장, 육아, 일상, 재테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