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 달 남기고… 신지, 조용히 올린 ‘사진’
||2026.04.15
||2026.04.15
코요태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한층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스타일링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또렷하게 드러난 쇄골과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은 철저한 자기관리를 짐작하게 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돋보이는 비주얼이 더해지며 예비 신부로서의 화사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예쁘다요”, “여리여리~”, “신지누나 너무 예뻐요”, “점점 세월을 꺼꾸로 가는 우리신지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6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신지가 MBC 표준FM 라디오 ‘싱글벙글쇼’ DJ로 활동하던 당시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면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해 7월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서 문원이 코요태 멤버 빽가, 김종민이 만나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공개돼 크게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 문원은 “사실 제가 결혼을 한 번 했었고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라고 고백해 큰 화제를 모았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빽가는 당황한 듯 자리를 피하며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다. 신지는 같은해 8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문원에 대한 문제점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노래를 계속하고 싶으면 이쪽(연예계)에 계속 있겠다는 건데 그러면 작은 거 하나라도 조심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인지가 안 돼 있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본인은 제가 그렇게까지 혼낼 줄 몰랐던 거다. 친하지 않은 선후배니까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제가 버르장머리를 확 고쳐놨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지는 1981년생으로 지난 1998년 코요태 정규 1집 ‘고요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코요태 활동을 통해 ‘순정’, ‘만남’, ‘열정’, ‘빙고’, ‘바다’ 등의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신지는 솔로로도 활발히 활동했으며 ‘착한 여자’, ‘느낌이 좋아’, ‘여자를 울렸으니까’ 등의 곡을 발매했다. 신지는 내달 문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