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2세 포기’ 후… “심각한 상태”
||2026.04.15
||2026.04.15
코미디언 미자가 ‘2세 포기’ 선언 뒤 심각한 피부 상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미자는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피부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한 누리꾼이 추천한 팩을 홍조가 없는 피부에도 사용해도 되는지 묻자 그는 “당연하다”라고 답하며 과거 심각했던 피부 상태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피부과 시술조차 쉽지 않을 만큼 예민하고 얇은 피부였다고 밝히며 하루 종일 얼굴에 열감이 지속돼 홍조를 비롯해 모공 확장, 트러블, 잔주름, 속건조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이 동시에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를 떠올리며 “얼굴이 계속 달아오르는 마치 불타는 고구마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표현했다.
이와 함께 화장이 남아 있는 모습까지 가감 없이 드러낸 그는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얼굴 열감이 빠르게 가라앉았고 피부 톤이 훨씬 맑고 환해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밝은 피부 표현이 가능해졌다”며 변화된 상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미자는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2세 포기’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한 누리꾼이 “2세는 준비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남기자, 미자는 남편 김태현과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합치면 나이가 90세를 훌쩍 넘는다”고 답하며 사실상 2세 포기 선언을 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해당 발언과 관련된 보도가 잇따르며 ‘딩크 선언’이라는 해석으로 확산되자 결국 직접 해명에 나섰다.
미자는 SNS를 통해 “딩크 선언을 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으며 확대 해석된 부분을 바로잡았다. 이어 “계속 같은 질문을 받아 나이를 언급했을 뿐”이라며 “아이가 생겨도 좋고 지금의 삶 역시 충분히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로 2012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방송과 홈쇼핑, 사업 등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