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자식 농사 풍년… 기쁜 소식
||2026.04.15
||2026.04.15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딸들로부터 받은 선물을 자랑하며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한유라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주 유하가 엄빠한테 용돈으로 선물해 준 뉴텀블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일정을 마무리하고 나온 한유라의 평온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유라의 손에는 쌍둥이 딸들에게 선물 받은 텀블러가 쥐어져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모에게 받은 용돈을 허투루 쓰지 않고 도리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로 되돌려준 자매의 기특한 행보에 한유라의 벅찬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쌍둥이 딸들이 벌써 다 커서 부모님 선물도 사드리고 정말 대견하네요”, “한유라 씨 텀블러 들고 있는 모습에서 행복함이 묻어납니다”, “정형돈 씨도 딸들 선물 받고 정말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용돈 모아서 선물하기 쉽지 않은데 아이들 교육을 정말 잘 시키신 듯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유라는 오랜만에 가족 전체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11일 한유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20년 전 그 놀이 기구 아직도 존재하는 거 실화? 상상원정대 대원과 함께 하는 라스베이거스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정형돈은 길거리에서 시민들의 사진을 찍어주거나 특유의 익살스러운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고 한유라는 이러한 남편의 장난을 맞받아치며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했다. 모처럼 여행을 나선 가족의 얼굴에는 연신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행복한 웃음꽃이 만개했다.
한편 한유라는 과거 방송 작가로 활동하던 중 프로그램 출연자로 만난 정형돈과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한유라와 두 딸은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기러기 아빠인 정형돈은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유라는 채널 ‘한작가’를 통해 하와이에서의 두 자녀 양육기를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