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명, 건강 이상→입원… 근황 떴다
||2026.04.15
||2026.04.15
배우 공명이 건강 상태를 알려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로 복귀한 공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이은지는 공명에게 “촬영하며 쉽지 않은 상황이 있었다. 돌발성 난청 때문에 고생했다더라. 어떻게 된 일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공명은 “저도 예상치 못하게 이름대로 돌발성으로 와서 그때 잠깐 아팠다”라며 “근데 금방 촬영을 빨리 마무리해야 돼서 바로 촬영을 하긴 했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명은 “지금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라며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은지가 “계속 치료 중이신 거냐”라고 묻자 “네”라고 답하며 치료를 이어가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앞서 공명은 지난해 12월 드라마 ‘은밀한 감사’ 촬영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잠시 촬영이 중단된 바 있다. 이후 돌발성 난청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우려를 샀다.
이날 라디오에서는 ‘은밀한 감사’ 관련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공명은 극 중 배우 신혜선과의 촬영 장면을 언급하며 “이때 전 솔직히 업히는 게 제가 워낙 크고 몸무게가 좀 나간다. 그래서 ‘누나한테 업혀도 되나?’라는 생각에 엄청 걱정한 신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힘이 세다. 그래서 깜짝 놀랐다”라며 “처음에 진짜 절 업고 했는데 촬영이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다양한 각도로 해야 하니 두 번째, 세 번째에 제가 발로 버티면서 하긴 했는데 너무 힘이 세서 깜짝 놀랐다. ‘누나 나를 어떻게 들었어’하면서. 편안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공명(본명 김동현)은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홍천기’, ‘멜로가 체질’, ‘딴따라’, ‘혼술남녀’와 영화 ‘고백의 역사’, ‘시민덕희’, ‘노량: 죽음의 바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공명이 출연한 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오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