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영, 과거 ‘애마부인’ 촬영 중 추락사고→하혈까지 (찐 여배우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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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안소영이 과거 촬영 중 겪었던 추락 사고를 언급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안소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안소영은 "영화 '애마부인'은 3번의 목숨을 내놨던 작품이다"라며 "난 차와 함께 물에 빠졌었다. 감독과 스태프들 모두 안소영이 죽었다며 통곡했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갓 운전면허를 취득한 상태에서 시속 100km로 운전을 하다가 돌발 상황 대처를 못해 추락 사고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안소영은 "중학생 남자애가 걸어오는데 겁을 먹어서 방향을 틀었고 나무에 차를 부딪혔다. 차가 팔당댐으로 떨어졌다"라고 밝혔다. 그는 "다행히 제가 스킨 스쿠버를 했었던 상황이라 물을 따라 나가면 되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상황을 전했다. 안소영은 '애마부인'을 촬영하며 겪었던 신체적 고통도 짚었다. 그는 "당시 말을 탈 때 안장도 없이 타 하혈을 한 통을 했다. 1978년에서 1979년도에는 정말 무식하게 찍었었다"라고 회고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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