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호랑이쌤’ 학예회 무대 공개...아이들과 눈물의 이별
||2026.04.15
||2026.04.15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완벽주의 댄서 모니카와 순수한 7세 아이들의 성장기를 그린 스튜디오 수제의 웹예능 ‘호랑이쌤’이 대망의 학예회 무대로 시즌 마침표를 찍는다.
지난 1월 28일 첫 선을 보인 ‘호랑이쌤’은 모니카가 예측 불가한 7세 유치원생들과 함께 인생 첫 무대인 학예회를 최고의 무대로 만들기 위해 동고동락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지난 7회 동안 총 627만 뷰를 돌파하며, 쇼츠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총 누적 조회수 4100만 뷰를 넘어서며 무해한 힐링 예능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쇼츠들은 단일 콘텐츠로 650만 뷰, 379만 뷰 등을 기록하며 화제성을 견인해왔다.
15일 방송되는 ‘호랑이쌤’ 최종회에서는 드디어 학예회 D-DAY를 맞이한 ‘호랑이반’ 아이들의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마지막 출근길에 나선 모니카는 “드디어 학예회 날이다”라며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속마음을 고백했다.
‘호랑이쌤’을 시작할 때 “대한민국 1등 학예회를 만들겠다”며 호기롭게 선포했던 모니카는 춤이 낯선 아이들을 가르치며 숱한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어느새 아이들의 작은 몸짓에도 감동하는 ‘호랑이쌤’으로 거듭나왔다.
모니카는 학부모와의 면담에서 예상치 못한 긴장감을 드러내며, 원래 낯가림이 심한 자신을 고백했다. 하지만 호랑이반 학부모들을 만나자, 아이들에 대한 세심한 인사와 칭찬 릴레이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무대 준비에 한창인 모니카는 아이들의 의상을 점검하고, 손수건을 예쁘게 매어주며 긴장을 풀어줬다. 공연 오프닝에서 깜짝 등장하며 열기를 더한 모니카는 ‘호랑이반’ 아이들이 무대에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며, 학부모들의 반응을 기대했다.
그리고 학예회 무대 후, 모니카와 아이들은 서로를 얼싸안고 눈물 바다를 만들었다. 제작진도 함께 오열하며, 이별의 시간을 맞이한 ‘호랑이반’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전한다. 아이들이 모니카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와 이에 대한 모니카의 소회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모니카와 ‘호랑이반’ 아이들의 마지막 이야기는 15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 ‘호랑이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스튜디오 수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