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김재원, 대국민 ‘사과 입장문’ 발표…
||2026.04.15
||2026.04.15
배우 김재원이 대국민 사과 입장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김재원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국에 계신 말티즈 견주 분들께 죄송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앞서 방송된 ‘유미의 세포들3’ 장면 중 일부다.
극 중 신순록(김재원 분)은 유미(김고은 분)와 전화 통화를 하던 중 “말티즈가 세계 대회에서 준우승까지 했다는 게 신기하다”라고 발언했다. 이에 유미는 “그게 뭐가 그렇게 신기하냐. 말티즈가 똑똑할 수도 있지 않냐”라고 받아쳤다. 신순록은 “말티즈는 똥도 먹지 않냐”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유미는 “지금 똥 먹는 개라고 하셨어요?”라며 반려견 코코의 귀를 틀어막았다.
유미의 ‘욕 세포’를 깨워버린 신순록의 거침없는 발언이 일부 시청자들까지 자극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티즈가 얼마나 똑똑한데요”, “똥 안 먹거든요?”, “우리 말티즈는 똑똑”, “순록아 무슨 말이니?”, “우리 말티즈가 들을까봐 무서워요”, “말티즈=똥… 말도 안 돼!” 등 반응을 전했다.
시청자들의 농담 섞인 비난이 이어지자 김재원이 직접 나서 유쾌한 사과문을 올려 방송이 끝난 뒤에도 이슈를 이어갔다.
한편 김재원, 김고은이 호흡을 맞추는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 순록(김재원 분)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앞선 시리즈들에 이어 3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3’이 앞으로 어떤 전개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재원은 안보현, 박진영에 이어 김고은의 상대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재원은 지난 2018년 모델로 데뷔해 ‘우리들의 블루스’, ‘킹더랜드’, ‘하이라키’, ‘옥씨부인전’, ‘은중과 상연’, ‘레이디 두아’ 등에 출연하며 신입답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