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간다면 필독! 문 열자마자 웨이팅 시작하는 강원도 홍천 맛집 5곳
||2026.04.15
||2026.04.15
맑은 공기와 푸른 산세가 어우러진 강원도 홍천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한 끼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과 함께 지역의 신선한 식재료가 더해지며 이곳만의 소박하면서도 깊은 미식이 완성된다. 한적한 분위기 속에 자리한 식당들은 화려하지 않아도 정성 어린 손맛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자연과 함께하는 식사는 그 자체로 특별한 경험이 된다. 오늘은 강원도 홍천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홍천 맛집 다섯 곳을 골라본다.
금수강산막국수는 팔봉산과 비발디파크 인근에 위치한 막국수 전문점으로, 규모가 크고 내부 테이블석과 야외석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주차장이 넓고 무료라 이용이 편리하며, 주말에는 대기표를 뽑고 카카오톡으로 입장 안내를 받는 웨이팅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메밀물막국수는 메밀향과 탱탱한 식감이 돋보이고, 감자전은 테두리는 바삭하고 속은 쫀득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매일 10:30-19:40, 매주 수요일 휴무
메밀물막국수 9,000원, 메밀비빔막국수 9,000원, 감자전 9,000원
정성이 깃든 20첩 반상을 먹을 수 있는 강원 홍천 ‘홍천농가맛집’. 갓 지은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 곤드레 영양 돌솥밥과 시래기 영양 돌솥밥 메뉴를 주문하면 20첩 반상으로 차려진 푸짐한 한 상을 먹을 수 있다. 홍천지역의 농산물로 슴슴하게 무쳐낸 나물과 두부 등 각종 반찬은 건강한 한 끼를 선사한다. 8첩 반상으로 제공되는 돌솥 산채비빔밥과 오리 더덕구이 정식 등의 메뉴도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매일 10:00-22:00 / 매달 2, 4번째 화요일 정기휴무
곤드레 영양 돌솥밥 15,000원 시래기 영양 돌솥밥 15,000원 돌솥 산채비빔밥 11,000원
막국수의 맛을 대대로 이어가는 곳이다. 매일 아침 손수 메밀을 제분해 뽑는 곳으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것이 이곳만의 특색. 양념장을 섞어 비빔막국수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마무리로 동치미 육수를 약간 부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기계식이 아닌 직접 강판에 갈아 만들어 감자결이 살아있는 감자전도 이곳만의 요리이다. 두툼하게 부쳤기 때문에 겉바속촉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가마솥에 장작을 피워 만드는 손두부도 반드시 시켜야하는 메뉴 중 하나. 흐르는 계속의 물소리를 들으며 식사할 수 있어 운치도 좋다.
월,수,목,금,토,일 10:30-20: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메밀막국수 10,000원, 메밀왕만두 10,000원, 감자전 15,000원
‘양지말 화로구이’는 홍천에 위치해 있는 백년가게이다. 홍천의 명물로 불린다는 숯불에 구워먹는 고추장 화로구이가 대표 메뉴이며, 감칠맛 넘치는 양념에 숙성된 삼겹살을 맛볼 수 있다. 이곳의 별미는 양송이 화로구이이며 입안 가득 퍼지는 쌉사름한 향과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1층과 2층으로 넉넉한 규모의 매장이기에 단체로 방문하기 좋다.
평일 11:00 – 20:30 주말 10:00 – 21:00
고추장 화로구이 18,000원, 간장 화로구이 1인분 19,000원, 더덕구이 30,000원
건강함을 담은 자연 밥상, 홍천 가리산 ‘준이네통나무집’
‘준이네통나무집’은 자연 친화적으로 통나무와 흙으로 지은 매장 내부에서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시어머니로부터 전수받은 비법을 바탕으로 며느리가 산채 요리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뜨거운 철판 위로 곤드레와 나물, 달걀 프라이가 담겨 나오는 ‘곤드레 철판 비빔밥’. 공깃밥과 고추장을 취향에 맞게 조절하여 비벼 먹으면 된다. 부드럽게 씹히는 곤드레나물이 향긋한 내음을 더하며 깊은 풍미를 살려준다. 곤드레 철판 비빔밥을 주문하면 미니 홍삼 청국장이 서비스로 제공되어 푸짐함을 더한다.
매일 08:00 – 19:00, 화요일 휴무
철판곤드레비빔밥 12,000원, 산채비빔밥 9,000원, 홍삼청국장 9,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