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새로운 도전 나선다… ‘큰 결심’
||2026.04.15
||2026.04.15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한 근황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14일 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충분한 연습만이 합격의 지름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카리나는 운전면허 필기시험 준비 과정과 함께 도전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 그는 “스케줄을 병행하며 필기시험 모의고사로 꾸준히 준비해 왔다”라며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카리나는 시험을 앞두고 “평소 이런 걸 잘 안 보는데 너무 떨려서 아침에 운세를 확인했다”라며 “제가 양자리인데 오늘 운세가 안 좋다고 해서 두 배로 불안하다”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카리나는 면허 취득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현재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책을 읽다가 할머니와 드라이브하는 장면을 보고 더 늦기 전에 꼭 조수석에 모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시간을 더 미룰 수 없겠다는 생각에 바로 도전하게 됐다”라며 “면허를 따면 꼭 드라이브를 해드리고 싶다”라고 할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제작진이 드라이브 계획에 대해 묻자 카리나는 “거기까진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 못했다”라고 답했다. 양평을 추천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그는 “양평은 너무 멀다. 제가 가면 4시간 걸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가 친구분들과 약속이 있으면 직접 모셔다드리고 싶다”라며 “가까운 데로 다니셔야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카리나는 약 40분간 시험을 치른 뒤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필기시험에서 85점을 기록하며 합격 소식을 전했다. 카리나는 “어디서 틀렸는지 궁금하다. 왜 내가 100점이 아니냐”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카리나는 남은 실기 시험에 대해 “저 운동신경 좋다. 실기도 기가 막히게 따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카리나(본명 유지민)는 2000년생으로 올해 만 26세다. 그는 2020년 그룹 에스파로 데뷔해 ‘Whiplash’, ‘Supernova’, ‘Rich Man’, ‘Dirty Work’, ‘UP’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