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육아 휴직 대체 일주일만 잘렸다 "충격이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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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신입 시절 내레이션 프로그램에서 일주일 만에 하차한 과거를 고백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OBS TV'에 출연한 이금희는 입사 초기 가장 하고 싶었던 내레이션 기회를 얻었으나 실력 부족으로 금방 교체된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이금희는 육아 휴직을 떠난 선배를 대신해 다큐멘터리 해설을 맡게 됐다. 그는 큰 기대를 안고 녹음에 참여했지만 단 한 주만에 잘리게 된 충격을 겪었다. 이금희는 "저는 잘하고 싶었는데 너무 못해서 잘렸다. 너무 충격이었고 너무 속상했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결국 휴직 중이던 선배가 다시 돌아와 녹음만 하고 갔었다고. 이후 이금희는 3~4년이 지나 대표 프로그램인 '인간극장'을 만났다. 그는 "더 잘해야겠다는 욕심 때문에 잘린 경험이 있지 않나. 특별히 튀려고 하지도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금희는 이러한 겸손한 태도와 노력 덕분에 그는 오랜 시간 국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는 '국민 내레이터'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가 첫 번째 시청자라는 마음으로 주인공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전달하는 역할에만 집중했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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