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서현철, 아내 맥락 파괴 화법 발원지 찾았다 [T-데이]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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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서현철이 가족 구성원과의 일상 에피소드를 전한다. 15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WING)이 출연하는 ‘오 마이 GOD’ 특집을 공개한다. 서현철은 7년 동안 쌓인 새로운 에피소드로 웃음을 안긴다. 먼저 그는 아내와 딸을 비롯해 본인의 아버지와 장모님까지 다 같이 한집에 살고 있는 범상치 않은 가족 구성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서현철은 삼대와 사돈이 한집에 살아 다양한 일이 벌어진다고 운을 띄운다. 과거 TV가 한 대뿐이던 시절, 아버지와 장모님이 서로 배려한 나머지 채널 선택권을 양보하다 결국 아무도 보지 못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넓은 집으로 이사해 각 방에 TV를 설치해 드렸다는 후일담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또한 서현철은 딸이 어렸을 때 자신과 아내가 일을 나가면 아버지와 장모님, 어린 딸이 함께 식사해야 하는 다소 어색했던 상황을 회상한다. 장모님이 손녀에게 밥을 먹여주자 어린 딸이 해맑게 “할머니, 할아버지도 먹여주시라”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서현철의 에피소드에서 빠질 수 없는 ‘아내 토크’도 펼쳐진다. 말실수를 자주 하는 아내와의 에피소드로 큰 웃음을 줬던 그는 장모님, 아내, 딸까지 3대째 이어지고 있는 ‘맥락 파괴 화법’의 근황을 전한다. 특히 장모님과 아내의 에피소드를 통해 ‘맥락 파괴 화법’의 발원지를 찾았다고 밝혀 웃음을 더한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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