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신호등에 빨간불’…김대호, 검사 결과에 팬들 우려 쏟아져
||2026.04.15
||2026.04.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공개하며 팬들의 걱정을 받고 있다.
김대호는 14일 SNS를 통해 “내일 스케줄아 선생님 일단 죄송”이라는 멘트와 함께 건강검진 결과지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진표와 함께 찌개가 담긴 식사가 담겼으며, 검사 결과의 대부분 항목에서 ‘주의’와 ‘위험’ 경고가 표시됐다.
심뇌혈관 건강 항목만은 38세로 나타났으나, 실제 나이보다 젊은 수치였다.
팬들은 “초록색이 하나뿐이라 걱정된다”, “술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생활을 점검해볼 시기일 것 같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해 9월, KBS1 ‘다큐ON’에 출연한 김대호는 스트레스 측정 결과가 79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일상에서 오는 어려움, 불면 등 생활 변화에 대한 고충을 이야기했다.
또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에 등장한 김대호는 “원하는 일과 실제 해야 할 일의 균형이 쉽지 않다”며 워라밸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대호는 1984년생으로 41세를 맞았으며, MBC 아나운서로 출발해 교양과 예능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프리랜서 전향 후에도 여러 예능과 콘텐츠에 출연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김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