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칸첸중가 도전’…구혜선 “인도 도착했다” 첫 소감 전해
||2026.04.15
||2026.04.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구혜선이 히말라야 칸첸중가 원정에 나선 근황을 알렸다.
4월 15일, 구혜선은 개인 계정에 "히말라야 칸첸중가 원정대. 인도 도착했다.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검정색 비니를 쓰고 태극기가 부착된 옷을 입은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과 누리꾼들은 인도에서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응원을 전했다.
구혜선이 합류한 '히말라야 원정대' 프로젝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8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정대는 세계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 여성 산악인 오은선이 이끌며, 이종원, 황보, 권오중, 황승언, 유빈, 조은나래, 그리고 구혜선을 비롯한 연예인과 체육인들이 함께 히말라야 칸첸중가 베이스캠프 등반에 도전한다. 배우 이덕화가 조직위원장을, 가수 김상희가 후원회장을 맡아 힘을 보탠다.
원정대는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약 10일간 히말라야 고산지대를 따라 베이스캠프를 목표로 일정이 진행 중이다.
한편, 이 프로젝트는 JTBC 편성 추진 과정에서 출연진 변경과 편성 논의 여부를 두고 이견이 있었으나, 결국 원정대는 계획대로 원정을 이어가고 있다.
구혜선은 4월 9일 사업가로서의 행보도 전하며, 자신이 론칭한 쿠롤 핸드메이드 파우치가 완판됐다고 알렸다. 이어 13일에는 판매량이 1만 장을 돌파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구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