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야구 간판 박주아 시구’…두산·KIA전 잠실 무대 빛낸다
||2026.04.16
||2026.04.16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여자야구 국가대표 유격수 박주아가 두산베어스 홈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베어스는 17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KIA타이거즈와 정규리그 경기에서 팬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 행사를 앞두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WPBL(미국여자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팀에 2라운드 33순위로 선발된 박주아가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 여자야구 대표 선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박주아는, 지난 1월 SBS 다큐멘터리 ‘미쳤대도 여자야구’를 통해 야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꾸준한 노력을 대중에게 보여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박주아는 “잠실야구장 마운드에서 공을 던질 수 있어 정말 설렌다”며 “반드시 승리를 위한 스트라이크를 꽂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사진=두산베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