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1억”… 윤진이, 말문 막히는 소식
||2026.04.16
||2026.04.16
배우 윤진이가 사교육비 현실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생일파티 아니고 공주파티(Feat. 시크릿 쥬쥬 호텔에서 신나버린 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윤진이 가족이 장녀 제이의 생일을 맞아 호텔에서 파티를 여는 모습이 담겼다. 지인 가족들까지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진이는 지인과 대화를 나누던 중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학부모로서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윤진이는 “교육 시켜본 것 중 좋은 게 뭐가 있느냐”라며 지인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에 지인은 고가의 교육 프로그램 두 곳을 언급하며 “둘 다 다녔다. 첫째 때는 진짜 (교육비를) 많이 썼다”라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지인은 사교육의 세계에 발을 들이는 것에 대해 “한 번 발을 들이면 못 벗어난다. 미친 듯이 달릴 것 아니면 시작하지 마라”라며 뼈 있는 조언을 건넸다.
지인이 모 학원의 학비가 월 500만 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언급하자 윤진이는 “한 달에? 2년이면 1억이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지인은 “(딸이) 두 명이니까 일 년에 1억이다”라고 답해 다시 한 번 충격을 안겼다. 또한 지인은 “국제학교에 다니는 친구는 학비만 8000만원이라더라. 환율이 오르면 1억까지 간다”라며 “초등학교 6학년인데 새벽 1시에 잔다. 그 모습을 보고 사교육을 내려놨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윤진이는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했다. 그는 데뷔와 동시에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 등 2관왕을 차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8년에는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장다야 역을 맡아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연기로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해당 작품으로 조연상까지 거머쥐며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했다. 윤진이는 지난 2022년 4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이듬해인 2023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2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