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목격담”… ’47세’ 진이한, 드디어 ‘결실♥️’
||2026.04.16
||2026.04.16
배우 진이한이 소개팅 상대인 정이주를 향해 거침없는 ‘불도저’ 매력을 뿜어낸다. 1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는 진이한이 절친 왁스와의 상담 후 용기를 얻어 정이주와 세 번째 만남을 갖는 현장이 그려진다.
진이한은 연예계 대표 ‘찐친’인 가수 왁스를 만나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 왁스는 스스로를 테스토스테론이 넘치는 ‘테토남’이라 자부하는 진이한에게 “너는 사실 70~80% 정도는 ‘에겐남’”이라며 냉철한 진단을 내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진이한은 “정이주가 남자다운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해서 요즘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라며 정이주를 의식해 변화하고 있는 일상을 고백한다. 특히 왁스가 두 번째 만남 이후의 느낌을 묻자 진이한은 “솔직히 처음엔 마냥 좋았지만 지금은…”이라며 의외의 속마음을 내비쳐 궁금증을 자극한다.
“네가 용기를 좀 내보라”는 왁스의 조언은 진이한을 움직이게 했다. 진이한은 정이주가 거주하는 경기도 하남으로 곧장 향해 그녀의 퇴근 시간에 맞춰 즉석 데이트를 제안한다. 예고 없이 성사된 깜짝 만남을 두고 스튜디오 멘토 군단 사이에서는 “여자들이 당일 번개 약속을 선호하는가”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지기도 한다.
편안한 모습으로 나타난 정이주와 재회한 진이한은 그녀의 단골집에서 양갈비 데이트를 즐긴다. 이 자리에서 진이한은 이전보다 훨씬 편해진 모습으로 특유의 ‘장난꾸러기’ 본능을 발휘하며 정이주를 놀리는 데 열중한다. 한결 자연스러워진 두 사람의 기류 속에 정이주가 진이한의 변화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가 이번 데이트의 관전 포인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진이한과 정이주의 설레는 데이트 외에도 새로운 출연진의 등장이 예고됐다. 전 배구선수 출신이자 ‘배구계의 황태자’로 불리는 김요한이 신입생으로 전격 합류해 긴장감 넘치는 첫 소개팅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층 더 뜨거워진 신랑 후보들의 일상을 담은 ‘신랑수업2’ 5회는 16일 목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