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혼 8개월 만에 ‘경사’… 축하 물결
||2026.04.16
||2026.04.16
가수 린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5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보컬을 두루 겸비한 아티스트 린과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라고 린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린은 대표 히트곡 ‘…사랑했잖아…’를 시작으로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곰인형’, ‘실화’, ‘사랑..다 거짓말’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꾸준한 신뢰를 얻어온 가수다. 폭넓은 음역대와 매끄러운 보이스를 무기로 컨템포러리 R&B 분야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한 린은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적 지평을 넓혀왔다.
특히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OST 분야에서의 활약은 대단했다. ‘해를 품은 달’ OST ‘시간을 거슬러’를 비롯해 ‘별에서 온 그대’ OST ‘My Destiny’, ‘태양의 후예’ OST ‘With You’ 등 국민적 사랑을 받은 드라마의 결정적인 순간에는 항상 그의 목소리가 있었다. 최근에는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을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 린은 단순한 보컬리스트를 넘어 프로듀싱과 작곡 실력까지 두루 갖춘 완성형 아티스트로 거듭나고 있다.
아울러 MBN ‘현역가왕’ 시리즈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후배 가수들의 성장을 돕는 등 깊은 내공을 바탕으로 한 실력을 여실히 증명해 보이는 중이다. 이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린이 가수로서 노래 실력은 물론 송라이팅과 프로듀싱 실력까지 겸비한 명품 아티스트인 만큼 다방면에서 폭넓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린 씨의 목소리를 새로운 곳에서 더 자주 들을 수 있겠네요. 응원합니다”, “OST 퀸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가수라 이번 계약이 더 기대되네요”, “이수 씨와 결별했다는 소식은 안타깝지만 아티스트로서의 린은 언제나 최고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린은 지난 2014년 가수 이수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결혼 11년 만인 지난해 8월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 10일 이수가 설립한 소속사 325E&C와도 결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