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언더독" 앰퍼샌드원, 해외 매체 잇단 호평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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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의 새 앨범이 해외 매체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8일 발매한 미니 4집 '데피니션(DEFINITION)'은 앰퍼샌드원이 팀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정리하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앨범은 발매 당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차트 1위,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발매 이틀 만에 전작 초동 판매량을 넘어섰으며, 초동 판매량 15만 2,092장을 돌파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매체 엔비 미디어(EnVi Media)는 "공백기를 통해 정체성과 방향성을 다시 정의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평가하며, 팀의 서사에 주목했다. 매체는 "그들이 도달한 결론은 스스로의 길을 만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언더독"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미국 매체 스위티 하이(Sweety High)는 타이틀곡 '갓(GOD)'에 대해 가야금 선율과 트랩 비트를 결합한 점을 언급하며 음악적 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와 관련 멤버 마카야는 인터뷰에서 "여러분을 행복하고 즐겁게 해드리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앨범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담았다. 모두의 취향을 저격할 곡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꼭 들어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음악 전문 매체 이어밀크(EARMILK)는 향후 활동에 주목했다. 앰퍼샌드원은 오는 5월 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17개 도시를 순회하는 2026 라이브 투어 '본 투 디파인(Born To Define)'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체는 "2023년 데뷔 이후 수많은 찬사를 받으며 빠르게 명성을 쌓아온 이들은 곧 한국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와 미국 투어를 통해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울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앰퍼샌드원은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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