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성형 의혹… 사진 공개 후 ‘충격’
||2026.04.16
||2026.04.16
그룹 S.E.S. 멤버 바다가 성형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5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과한 필터 없이 오늘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정면 승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혹시 이런 걸 원했을까, 있는 그대로, 리얼미”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티셔츠에 백팩을 멘 편안한 차림의 바다가 담겼다. 과한 메이크업이나 필터 없이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모았다.
앞서 바다는 지난 12일에도 “이 브랜드 입어 본 사람. 내가 요즘 완전 빠진 옷. 정말 다 예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회색 원피스와 메리제인 구두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짙은 메이크업과 렌즈를 더한 모습이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보이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해당 게시물을 본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어플인가요 시술, 성형인가요?”, “과한 어플은 그만”, “과하다”라는 반응이 나오며 성형 의혹과 보정 논란이 함께 제기됐다. 이에 바다 측 관계자는 “보정과 메이크업 때문에 그렇게 보인 것”이라고 설명하며 선을 그었다.
논란 이후 바다는 별도의 설명 대신 무보정 사진을 게재하며 논란에 대한 입장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더 좋다”, “필터가 있든 없든 언니의 미모는 아름답다”, “이 모습이 훨씬 예쁘고 자연스럽다”, “바다는 실제로 보면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본명 최성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그는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너를 사랑해’, ‘I’m Your Girl’, ‘Dreams Come True’, ‘Love’, ‘꿈을 모아서’, ‘달리기’, ‘Just A Feeling’, ‘감싸 안으며’, ‘Twilight Zone’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다는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