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딸 사진 공개… 유전자 대박
||2026.04.16
||2026.04.16
배우 한혜진이 딸과 함께 외출에 나선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한혜진은 개인 SNS를 통해 ‘까불이 시온이와 성수동 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혜진이 딸 시온 양과 함께 친구처럼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올해 10세인 시온 양은 아빠 기성용의 유전자를 입증하듯 훌쩍 커버린 외모로 이목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까불이 시온이 귀엽다”, “시온이 선글라스 쓰니까 날카로운 턱 선에서 한혜진이 보인다”, “악 저 오늘 성수동 왔는데”, “성수동 핫플이죠”, “딸과 데이트 정말 좋아 보인다”, “사춘기 오기 전 부지런히 다니세요”, “커플룩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2002년 MBC 드라마 ‘프렌즈’로 데뷔했다. 그는 2005년 일일연속극 ‘굳세어라 금순아’의 주인공 ‘나금순’ 역과 2006년 대하드라마 ‘주몽’에서는 ‘소서노’ 역을 맡아 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혜진은 해당 두 작품을 통해 2년 연속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한혜진은 ‘가시나무새’, ‘용서는 없다’, ’26년’, ‘따뜻한 말 한마디’, ‘남자가 사랑할 때’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를 펼쳤다. 또한 예능 방송으로도 활약한 한혜진은 힐링캠프’, ‘미운 우리 새끼’,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국민 참견 재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를 통해 전현무와 함께 MC로 출연 중이다.
또한 한혜진은 지난 2013년 7월 1일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월부터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들의 결혼식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비공개 예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동료 배우 황정민부터 신세경, 엄지원, 한지혜, 박지윤 등 유명 인사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7개월 만인 2015년 9월 13일 딸 기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