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학부모 호출 줄줄이”… ‘5형제 교육’ 심각
||2026.04.16
||2026.04.16
개그우먼 정주리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숨까지 헐떡이게 만들었다. 지난 14일 정주리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하루 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정주리는 오전 9시 5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세 아들의 공개 수업에 한 시간 간격으로 참여해야하는 스케줄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넷째 아들의 대면 상담까지 소화해내 5형제 엄마의 바쁜 스케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정주리는 해당 사진을 공개하면서 “부모 공개수업. 겹치는 시간 없이 모두 참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몸보다는 마음이 더 바빴던 듯해요? 아이들을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이란. 이제 한숨 돌리고 도경이 상담 가요! 나 또 떨림”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아들 친구들의 학용품에 사인해준 사진과 함께 “도윤이의 귀여운 친구들. 학부모 공개수업 후 싸인해달라고. 멘트는 필요없다 하심”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줌마가 살아있음을 느낀다”라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웃찾사’, ‘무한걸스’ 등 개그, 예능,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4년 넷째 출산 후 2년 만에 다섯째 아들을 임신해 전국민들의 어마어마한 축하와 박수를 받은 바 있다.
정주리는 다섯째 성별을 공개할 당시 “5형제가 된다. 5형제 맘이라 행복하다. 남편이랑 초음파를 보는데 너무 익숙한 게 있어가지고 의사선생님께 ‘어! 보이네요?’ 했더니 ‘확실하지 않다’고 말씀하셨지만 경력직이다 보니까 확실히 알겠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딸이면 더 좋지 않았을까?”, “5형제도 행복하게 받아들인 정주리 멋져요”, “5형제..진짜 힘들긴 할 듯”, “아들이 섭섭하지 않게… 멋진 엄마!”, “힘든 일상도 유쾌하게 푸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등 반응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