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 준우승’ 이지훈, 20일 신곡 '괜찮은 사람' 발매…감미로운 목소리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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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이지훈이 신곡을 발매한다. 소속사 SM C&C는 지난 15일 저녁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지훈의 신곡 '괜찮은 사람'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잔잔한 선율 위로 어두운 밤 차를 타고 달리는 한 남자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됐다.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상무 백정태 역으로 활약한 배우 유승목이 뮤직비디오 작업에 참여해 감성을 더했다. 길가에 차를 세운 유승목은 스피커의 볼륨을 높였고, 눈을 감은 채 휴식을 취했다. "그댄 이미 괜찮은 사람, 이런 고민 하는 그댄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가사와 감미로운 목소리가 흘러나와 신곡의 분위기를 암시했다. 이지훈은 지난해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고(故) 김광석을 너무나 사랑해 학교까지 따라간 학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향수를 자아내는 음색과 단단한 가창력으로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광석을 향한 존경에서 출발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이지훈은 신곡 '괜찮은 사람'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과 서사를 본격적으로 펼치고 한층 성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괜찮은 사람'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이지훈은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우리들의 발라드' TOP 6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 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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