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 병원行… ‘통증 호소’
||2026.04.16
||2026.04.16
개그맨 장동민이 피부 시술 후 통증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 차지연, 비트박서 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시술을 받게 된 계기에 대해 “저는 이제까지 피부 관리를 받아본 적이 없다”라며 “장모님께서 TV를 보시면 ‘자네만 늙어 보여’라고 하면서 우울해하셨다. 속상해하셔서 아내와 함께 성형외과에 갔다”라고 밝혔다.
병원 방문 당시 장동민은 “원장 선생님께서 아내 말고 나에게 실 리프팅 시술을 권유하셨다. 무서워서 거절했다. 그런데 멍이 안 들고 하나도 안 아프다더라. 2~3시간 있으면 평상시랑 똑같다고 해서 시술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하고 나왔는데 바로 통증이 느껴졌다. 뚫고 실을 쫙 당겼다”라며 “세수하고 싶어도 피부를 만질 수가 없었다. 샤워기를 틀어놓고 물을 쐬려 했는데 물만 닿아도 아팠다. 옷 입을 때도 아프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일주일 동안 너무 아프고 괴로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장동민은 시술 결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최소 1~2주 정도는 괴로웠지만 지금은 고통스럽지 않다. 지금은 대만족이다. 가만 보니 저 빼고 모두 주기적으로 시술을 해오고 있었더라. 처음 알았다”라고 전했다. 유세윤은 “해외 촬영 왔을 때도 웃어도 아픈지 뭐만 해도 소리를 지르면서 웃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이제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하고 싶다”라며 추가 시술 의사를 언급했다.
한편 장동민은 2004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할매가 뿔났다’, ‘대화가 필요해’, ‘봉숭아 학당’, ‘네비게이션’, ‘두캅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 제로’, ‘니돈내산 독박투어’, ‘바꿔줘! 홈즈’ 등에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동민은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