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노출 사고… 수위 ‘역대급’
||2026.04.16
||2026.04.16
코미디언 맹승지가 자신이 겪은 아찔한 노출 사고에 대해 직접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맹승지, 개그우먼이 개그프로에서 안 뜨고 무한도전 리포터로 아는 ‘애는 착해’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 출연한 맹승지는 과거 화제가 되었던 비키니 사진들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맹승지의 몸매가 돋보이는 비키니 사진들이 차례로 공개됐고 한 사진을 보던 탁재훈이 “누구 거를 빌려 입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맹승지는 “언더붑이다. 일부러 밑가슴을 드러낸 것이다. 의도된 노출이다“라고 솔직하게 설명했다. 이어 신규진이 “수영을 잘하지 못하면 큰일 나겠다”라며 우려 섞인 농담을 던지자 맹승지는 “진짜 올라간 적이 있었다. 저도 많이 당황했다”라고 답하며 실제 비키니 착용 중 겪었던 위험천만한 순간을 회상했다.
또한 맹승지는 비키니 사진을 찍을 때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털어놨다. 그는 가장 신경 쓰였던 부위를 묻는 질문에 “가슴에 많이 신경 썼다. 더 커 보이게 찍으려고 한다. 각도에 따라 어떻게 보면 진짜 절벽 같이 나오고 어떻게 보면 되게 커 보인다”라고 답하며 사진 속 몸매의 비밀을 고백했다. 이어 맹승지는 “잘 나온 사진만 골라 올린다”라며 자신의 SNS 활용 팁을 덧붙였다. 또한 그는 “비키니 사진을 올리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 달 조회수가 7,200만 회였다. 세계 각국의 인플루언서들에게 DM이 왔다”라고 밝혔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코미디에 빠지다’의 ‘맹스타’ 코너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무한상사’와 ‘우리 어디가’ 특집에 리포터로 출연해 “오빠 나 몰라?”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는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와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