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람♥’ 지상렬, “올 가을”… 축하합니다
||2026.04.16
||2026.04.16
쇼호스트 신보람과 교제 중인 방송인 지상렬이 결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는 ’16살 연하랑 결혼하는 지상렬에게 부부 꿀팁 전수하는 선우용여(절대 이혼 안 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좋은 소식을 들었다”라며 “장가 장가 했는데 이제 결국은 잘 됐다는 거냐”라고 열애 소식에 대해 물었다.
이에 지상렬은 작년 여름 선우용여와 진행한 유튜브 촬영을 회상하며 “그때 (선우용여가) 좋은 기운을 주셨다. ‘좋은 사람 만날 것 같다. 꼭 장가가라’ 그 말씀을 주셨지 않았냐“라며 “그래서 아무래도 그렇게 연분이 생긴 것 같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선우용여는 지상렬에게 “결혼까지 가서 마지막 사랑이 돼야 한다. 지금 반평생을 살아오지 않았냐”라며 “그러면 습관을 바꿔야 한다. 이제는 술을 끊어야 한다“라고 충고했다. 이어 “이제는 술을 먹더라도 아내와 와인을 마시던지 즐길 수 있게 ‘나는 와이프가 있다. 가정을 가졌다’라고 생각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선우용여는 “친구들과 거리를 멀리하라”라며 “1년 동안은 둘이서만 살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오죽하면 내가 주례를 섰을 때 신랑, 신부 부모님 3년 동안 전화하지 말라고 했다”라며 “이제 자기네끼리 잘 살아야지 친구, 부모가 간섭하면 안된다. 3년 동안은 그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지상렬은 선우용여에게 “올해 결혼을 해야 하나, 아니면 조금 시간을 둬야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선우용여는 개띠인 지상렬과 호랑이띠인 신보람의 궁합이 잘 맞는다며 “올해 해야 한다. 개띠가 올해 좋다더라. 올 가을에 해라“라고 권유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난 얘 장가 못 갈 줄 알았다. 하도 술만 먹으니”라며 “(신보람 씨 안 만났으면) 빨리 죽었을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결혼 준비 디테일하게 하시려나 보다”, “상렬 씨 술 끊어야 임신이 되고 건강에도 좋다”, “진짜 올 가을에 꼭 결혼하시길”, “좋은 소식 있기를”, “와 상렬이 형이 결혼을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0년생인 지상렬은 1986년생인 쇼호스트 신보람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부터 정식 교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