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 장성규, 테슬라 샀다… “긴급 속보”
||2026.04.16
||2026.04.16
최근 로또 4등에 당첨된 방송인 장성규가 테슬라 차량 구매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6일 장성규는 개인 SNS에 “긴급 속보”라는 글과 함께 한 팬과 나눈 메시지를 담은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팬은 “형형 긴급”이라며 급히 장성규를 불렀다. 이어 “테슬라 계약하고 그 이후에 설문조사 오고 아무것도 안 했죠”라며 “지금 테슬라 4월 28일부터 첫 인도 나왔대요. 테슬라 어플 깔려있어요 형?”이라고 전했다.
장성규가 “깔아써!!”라며 반응하자 팬은 “거기 계속하기 해서 인도 서류 다 집어넣어야 돼요. 지금 계약 순이 아니라 인도 서류 넣은 순서대로 차 배정해 주나 봐요”라고 조언했다. 이에 장성규는 해당 대화를 공유하며 “나처럼 테슬라 주문한 친구들 주목”이라며 “심지어 4월 28일 인도받는 분은 보조금 받기로 한 분인데도 빨리 받는 거라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나와 내 팔로워들이 하루빨리 인도받길 바라며”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앞서 지난 10일 장성규는 차량 구매 후 가격이 인상되었다는 테슬라 코리아 측 메시지를 공유했다. 그는 “난 복덩어리인 건가. 방금 카톡 받았는데 내가 사고 나서 며칠 만에 500만 원이 인상됐다. 타이밍 너무 좋았다 진짜”라고 기뻐했다. 장성규가 구매한 테슬라 모델 Y 차량은 당시 그가 구매하자마자 6,499만 원에서 6,999만 원으로 가격이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발송된 “2분기 인도를 위해 주문하신 고객님들을 대상으로 보조금 없이 인도 희망 여부를 파악하고자 한다”라는 테슬라 코리아 측의 메시지에 당황했다. 당시 장성규는 SNS를 통해 “아니 이건 차 빨리 받고 싶으면 보조금을 포기해야 된다는 얘기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보조금 4~500만 원이라던데 포기하기엔 너무 큰돈인데. 방법이 없는 건가. 누가 좀 알려죠요”라고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장성규는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해당 건물을 본인이 설립한 법인 명의로 매입했으며 현재 시세는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