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하이브·SM·YG와 합작법인 추진, K-컬처 확장 위한 협력" [공식입장]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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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사 간 합작법인 설립 추진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6일 JYP는 4개사(JYP,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합작법인(JV) 설립 보도와 관련해 "K-컬처 산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정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측과 민관 협력 모델을 논의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의 실행 영역에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음악분과 4개사가 패노미논(Fanomenon) 이벤트 추진을 위한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라며 "이번 JV 설립 추진은 글로벌 시장에서 K-팝을 포함한 K-컬처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협력 모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또한 JYP 측은 "현재는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는 초기 단계로, 개별 기업 단위가 아닌 산업 차원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기업 간 협업 구조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신고를 포함한 여러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JYP 측은 "사업 내용이나 운영 방식 등은 아직 확정된 바 없으며, 향후 시장 상황과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기획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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