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남대문서 즉석 일자리 제안
||2026.04.16
||2026.04.16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프랑스 친구들의 한국 여행 중 갈등과 특별한 추억 만들기가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파코, 맥스, 자밀이 여행 마지막 날 예상치 못한 의견 충돌을 겪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동 중 다음 장소로 향하던 가운데, 일정을 재촉하던 파코와 달리 맥스가 길 한복판에서 발걸음을 멈추며 상황이 달라진다. 이를 두고 이동을 이어가려는 파코와 멈춰 선 맥스의 의견이 엇갈리며 긴장감이 형성된다. 막내 자밀은 두 사람 사이에서 난감한 상황에 놓이며 분위기는 더욱 고조된다.
이후 남대문 시장에 도착한 파코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상인들과 빠르게 어울리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현장에서 즉석으로 일자리 제안을 받으며 ‘에펠탑 굿즈 상인 16년 차’ 경력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장면도 이어진다.
세 사람은 한국 여행을 기념하기 위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커스텀 모자를 제작한다. 제작 과정은 빠르게 진행됐고, 이를 지켜보던 파비앙과 로빈은 “프랑스에서는 몇 달이 걸리는 작업이 한국에서는 30분 만에 완성된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파코와 친구들의 여행 마지막 이야기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