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웬디의 영스트리트’ 출연...박정민 무대 비하인드 공개
||2026.04.16
||2026.04.16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가수 화사가 라디오에서 신곡과 함께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지난 9일 디지털 싱글 ‘So Cute’를 발매한 화사가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화사는 “‘귀여움이 다 이긴다’라는 글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신곡을 만들게 됐다”고 밝히며 곡의 탄생 배경을 언급했다.
이어 스스로 귀엽다고 느끼는 순간에 대해 “잠 못자서 졸려 헛소리할 때 좀 귀여운거 같다 생각하는데, 최근 팬들과의 소통 라이브에서 잠꼬대하듯 ‘So Cute’를 불렀는데 그때 귀엽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So Cute’ 라이브 무대도 선보였고, DJ 웬디는 “이번 곡은 밝은 느낌이 좋은데 들을 때마다 울컥하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화제를 모은 무대에 대한 질문에는 “박정민과의 무대는 그때의 긴장감과 설렘이 떠올라 모니터 차원에서만 봤다”, “윤경호와의 무대를 훨씬 더 많이 봤다”고 답했다.
어린 시절 일화도 공개됐다. 화사는 “어릴 때 안경 쓴 모습이 멋있어 보여서 엄마에게 잘 보이지 않는다고 거짓말한 적이 있다”, “결국 시력검사를 하러 가기 전에 일부러 눈에 흙을 뿌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화사는 최근 귀엽다고 느낀 곡으로 아일릿의 ‘Magnetic’을 꼽으며 관련 에피소드도 전했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라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