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인영, 새 출발한다… 팬들 ‘축하’
||2026.04.16
||2026.04.16
가수 서인영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새 출발을 시작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다음 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예고편에는 ‘자타 공인 센 언니에서 개과천선(?)해 돌아온 서인영’이라는 문구가 담기며 눈길을 끌었으며 ‘10년 공백을 깨고 숨겨둔 이야기와 함께 서인영이 돌아옵니다’라는 설명이 더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16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서인영의 춤 영상이 공개돼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블랙 롱 원피스를 입은 채 여유로운 표정으로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였다.
예고편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요즘 이미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서 더 기대됨”, “유퀴즈 오랜만에 본방사수해야겠다!!!”, “그동안 이야기 궁금했는데 드디어 나오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 “유튜브 보고 생각보다 인간적인 면을 느꼈는데…!”, “힘든 시간 겪고 돌아온 만큼 응원하고 싶습니다”라는 응원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채널은 개설 한 달도 되지 않아 구독자 49만 명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주목을 받았다. 또한 거침없는 입담과 꾸밈없는 모습으로 다시금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1984년생인 서인영은 올해 41세로 지난 2002년 7월 그룹 쥬얼리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팀의 전성기를 이끈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솔로 가수로서도 ‘신데렐라’,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등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서인영은 지난 2023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7개월 만에 이혼설에 휘말린 바 있다. 결국 이듬해 서인영은 소속사를 통해 “원만한 합의하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라며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서인영 측은 “이혼 과정에서 귀책사유와 같은 이슈는 없었다”라며 “앞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