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경혜, 첫 자취집 녹과 곰팡이에도 '긍정' [T-데이]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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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박경혜가 근황을 밝힌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15년 차, 독립 4개월 차인 배우 박경혜의 현실 자취 일상이 공개된다. 박경혜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처녀 귀신’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영화 ‘밀수’, ‘모가디슈’, ‘베테랑 2’, ‘1987’ 등에서 활약했다. 독립 4개월 차 자취 새내기가 된 그는 “직접 구한 첫 자취집입니다”라며 6평 원룸인 ‘경혜 하우스’를 공개한다. 자투리 공간까지 야무지게 활용해 짐을 알뜰하게 정리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반면, 곳곳에 보이는 녹과 곰팡이 흔적들은 두 눈을 의심케 한다. 이에 그는 “관리만 잘해주면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남다른 긍정 에너지를 드러낸다. 자취를 하며 로망을 하나씩 실현 중인 박경혜는 어릴 적부터 꿈꿔온 ‘2층 침대’를 구입했다고 밝힌다. 그는 생각보다 큰 사이즈에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박경혜가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강렬한 초록빛의 주방 하부장에 시트지를 붙이기 시작한 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지만 “오히려 느낌 있다”라며 스스로를 다독인다. 또한 박경혜는 김혜수, 박준면, 혜리 등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복에 겨운 자취 생활’을 하고 있다고 고백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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