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무리한 달리기 후유증 "오른쪽 발 부상, 평생 뛰지 말라더라"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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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진태현이 마라톤 연습 후유증을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진태현은 암 수술 이후 운동을 다시 시작했지만 근력 보강 없이 무리해 릴레이 부상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간헐적으로 조깅을 했기 때문에 근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근력을 키운 다음에 속도를 올렸어야 했는데 무식하게 뛰면 될 줄 알았다. 그랬더니 오른쪽 발이 망가졌다"라고 말했다. 진태현은 몸의 이상 반응에도 MRI를 촬영하거나 제대로 된 치료 없이 운동을 이어갔고 결국 후경골근 이상과 힘줄인 장무지굴근에 염증 반응으로 통증에 시달렸다. 그는 "천천히 뛸 때도 아치 쪽이 욱신거렸다. 쉬면 나을 줄 알았는데 낫지 않더라"라며 뒤늦게 정밀 검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진태현은 "제가 나으려고 하면 나가서 뛰어서 문제가 됐던 거다. 염증을 없애기 위해 3주를 쉰 뒤 운동을 했다. 근력의 차이는 있지만 이전의 통증은 없었다. 근력은 차근차근 만들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회고했다. 그는 "의사 선생님께저 저에게 평생 뛰지 말라고 했었다. 그래도 나을 수 있으니 병명을 알고 제대로 치료를 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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