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포레스텔라 출격...서울 빌라 특집
||2026.04.16
||2026.04.16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서울 빌라의 매력을 조명하는 ‘구해줘! 홈즈’ 특집이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빌라 특집’으로 꾸며져 빌라에 대한 편견을 짚고 다양한 매물을 살펴보는 임장이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는 ‘임장 고수’ 양세형과 포레스텔라 조민규, 고우림이 함께 출연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빌라의 장점을 직접 확인하며 새로운 주거 선택지를 소개한다.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 등을 포함하는 빌라의 다양한 형태와 특징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신혼부부의 빌라를 찾은 세 사람은 실제 거주자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적인 장단점을 들어본다. 집주인 부부는 “아파트에서는 쉽게 누리지 못한 경험들을 충분히 즐기고 있어 아쉬움은 없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장동민은 “웃기는 소리들 하고 있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포레스텔라 멤버 중 유일한 미혼인 조민규를 향해 “부부 중 누가 제일 부럽냐”는 질문이 이어졌고, 조민규는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더불어 동갑내기 김연아를 향해 여전히 “선수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이유도 함께 언급될 예정이다.
이어 용산구 동빙고동의 현대식 빌라를 방문한 이들은 미니 정원과 탁 트인 베란다 구조에 감탄을 쏟아냈다. 고우림은 “어릴 때 주택에 살았던 사람으로서 빌라들이 사라지고 아파트만 생겨나는 게 아쉽다”고 말하며 주거 환경 변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MBC ‘구해줘! 홈즈’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