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컴백 D-1...‘DEAD AND’ 17일 발매
||2026.04.16
||2026.04.16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컴백을 앞두고 신보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오는 17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새 미니 앨범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를 오후 1시 발매하며 2026년 첫 컴백에 나선다.
신보 ‘DEAD AND’는 ‘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된 앨범으로, 타이틀곡 ‘Voyager’를 비롯해 ‘X room’, ‘Helium Balloon’, ‘No Cool Kids Zone’, ‘Hurt So Good’, ‘Rise High Rise’, ‘KTM’ 등 총 7트랙이 수록됐다. 여섯 멤버 전원이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색깔과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들은 컴백을 앞두고 앨범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건일은 “애정하는 곡이 많이 수록된 앨범”이라고 밝혔고, 정수는 “많은 분들께 음악으로 다양한 감정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가온은 “공연장에서 라이브를 할 때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은 작품”이라고 전했으며, 오드는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도움이 되어주는, 힘이 되는 앨범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준한은 “다양한 장르의 교집합들이 엮인 작품”이라고 설명했고, 주연은 “야심 차게 준비한 곡을 들려드릴 수 있어 영광이자 제게 많은 힘이 되어주는 앨범인 만큼 여러분들께도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Voyager’는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를 모티브로, 되돌아갈 수 없는 지점에서도 여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청춘의 열정과 다시 빛나겠다는 다짐을 강렬한 사운드로 풀어냈다.
16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다채로운 빛의 교차와 광활한 우주 배경이 어우러지며 곡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it's obvious 언젠간 다 흩어져 버린대도”라는 가사가 일부 공개되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앨범 발매 당일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어 오는 5월과 6월에는 유럽 및 영국에서 스페셜 라이브를 개최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