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에서 ‘마약 파티’ 했다가 딱 걸린 국민 여배우 현재 모습
||2026.04.16
||2026.04.16
일본 국민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 최근 모습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채널 ‘Oricon’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영화 ‘마이클’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요네쿠라 료코 인터뷰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요네쿠라 료코는 검은색 드레스, 화려한 메이크업, 빛나는 주얼리 등으로 레드카펫 행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요네쿠라 료코가 평소보다 눈에 띄게 마른 듯한 상태라며 걱정을 전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요네쿠라 료코 이 정도로 말랐나?”, “마른 건 둘째치고 좀 아파보임”, “마약 조사랑 관련 있을까”, “표정은 좋은데…아픈지 궁금”, “괜찮다고 직접 말해주면 좋겠어요” 등 반응을 전했다.
이는 요네쿠라 료코가 마약 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일본 마약 단속부는 요네쿠라 료코가 아르헨티나 남성과 마약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가택수색 등 조사에 나섰다.
다수의 보도 매체에 따르면 당시 요네쿠라 료코 도쿄 자택에서 마약 의심 물질이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마약 투약과 관련된 것인지는 확인된 바 있다. 결국 지난 1월 요네쿠라 료코는 도쿄 지검으로부터 불기소 처분받아 억울한 상황을 벗어나게 됐다.
한편 요네쿠라 료코는 지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방영되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닥터 X’ 시리즈에서 다이몬 미치코 역할을 맡아 ‘국민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러브레볼루션’, ‘성형미인’, ‘검은 가죽 수첩’, ‘짐승의 길’, ‘나사케의 여자’, ’35살의 고교생’ 등에 출연했다.
‘센 언니’, ‘전문직 여성’ 등의 캐릭터를 주로 맡아온 요네쿠라 료코는 다년간의 활동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한다. 또한 오랜 발레 경력으로 액션 연기에도 탁월하며 여전히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