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김종국, 갱년기 의심에 당황 "남성 호르몬 높다" [TV나우]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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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김종국이 갱년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영과 추성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MC 송은이는 "종국이가 지난번에 갑자기 욱했다가 가라앉아 갱년기 증상 같다는 이야기를 했었던 것 같다. 그렇지 않냐"라고 물었다. 김종국은 "나이가 들면서 성격이 차분해졌다. 갱년기가 온 줄은 모르겠다. 저는 남성 호르몬이 높지 않냐"라며 부인했다. 출연진들이 계속해서 갱년기를 의심하자 김종국은 "다만 남성 호르몬만큼 여성 호르몬이 나오는 것 같다"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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