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 온리’, 티저 포스터 공개…런던 빈티지 감성 로맨스 귀환
||2026.04.16
||2026.04.16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영화 ‘이프 온리’가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클래식 로맨스 감성을 전한다.
오는 5월 개봉을 앞둔 ‘이프 온리’는 최근 런던의 빈티지한 분위기를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비 내리는 런던 거리를 배경으로 마주 선 두 주인공의 모습과 ‘사만다’의 미소가 담겼다. 차분한 색감과 감성이 어우러지며 영화 특유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단 하루, 그녀를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카피 문구는 작품의 설정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눈길을 끈다.
‘이프 온리’는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이안’에게 다시 주어진 하루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되짚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작품이다. 국내 누적 관객 100만, 왓챠피디아 별점 67만 개를 기록하며 ‘노트북’, ‘어바웃타임’과 함께 대표적인 인생 로맨스로 언급되고 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빈티지 감성’ 트렌드와 맞물리며 영화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필름 카메라 특유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일상 포착 방식이 재조명되면서, 작품 속 장면들 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는 영화의 감성을 담은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가 꾸준히 공유되고 있다. 런던을 배경으로 한 장면들과 스타일링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대표적인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이프 온리’는 클래식한 로맨스와 빈티지 무드를 결합한 작품으로, 오는 5월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스튜디오알케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