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변우석·아이유, 드라마 현장서 달달 커플케미 또 한 번
||2026.04.17
||2026.04.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변우석과 아이유가 10년 전을 떠올리게 하는 커플 포즈로 다시 한 번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16일, 디즈니플러스 공식 SNS에는 "입꼬리 상승 부르는 중. 10년 만에 갱신된(?) 아이유, 변우석의 커플네컷"이라는 설명과 함께 두 사람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변우석과 아이유는 볼 하트, 백허그 등 다정한 포즈를 연이어 선보이며 실제 연인 못지않은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과거와 동일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2016년 방영된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선보였던 백허그 장면을 영상 속에서 그대로 재현했다.
당시 변우석은 아이유가 연기한 고하진의 전 남자친구로 잠깐 등장했으나, 극 중 인상적인 백허그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후 최근 진행된 MBC ‘21세기 대군부인’ 홍보 영상에서 변우석은 "바람피웠던 시절이 이안대군의 전생이다"라고 농담을 던졌고, 아이유는 "그 사실을 알았다면 현생에서 멱살 한 번 잡았을 것"이라고 답하며 두 사람 특유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번 신작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10년 전 '악연'이었던 두 인물이 계약 결혼으로 다시 만나 부부로 호흡하게 됐다.
제작발표회에서 아이유는 "10년 후에 더 길게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마치 10년 내내 호흡을 맞춰온 것처럼 어색함이 없었다"고 전해 새로운 기대를 높였다.
한편, 본격적인 로맨스가 전개될 ‘21세기 대군부인’ 3회는 1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디즈니플러스코리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