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동생의 5주기’…연예계 울린 비극적 이별, 남겨진 이들의 울림
||2026.04.17
||2026.04.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현배가 세상을 떠난 지 5주기가 됐다.
힙합 그룹 45RPM 멤버였던 이현배는 2021년 4월 17일 제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당시 나이는 48세였다.
부검을 진행한 강현욱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현배의 심장이 일반인에 비해 1.5배나 크며, 특히 우심실이 크게 확장돼 있었다고 진단했다.
이현배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대중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이후 DJ DOC 멤버 이하늘과 김창열 간 갈등이 공개적으로 불거졌다.
이하늘은 과거 게스트하우스 투자 과정에서 김창열이 투자를 철회했다며, 이 때문에 동생 이현배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창열은 “예상치 못한 비보에 매우 비통하다”며 추측성 발언을 멈춰달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현배는 2005년 45RPM에 합류해 ‘올드 루키’라는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음악 인생을 시작했다.
영화 ‘품행제로’의 OST로 참여한 ‘즐거운 생활’, ‘리기동’이 사랑받았고, 엠넷 ‘쇼미더머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시간이 지났지만 이현배를 향한 추모와 아쉬움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故 이현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