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의 ‘시그널2’ 편성 불발되나… tvN "'파친코' 편성 확정, 시기는 미정" [공식입장]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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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두번째 시그널'(이하 '시그널2')의 편성 불발설을 두고 tvN 측이 입장을 전했다. 17일 tvN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시그널2 편성은 미정이다"라며 '시그널2'를 대신해 편성된다는 애플TV + '파친코'에 관해선"'파친코' 편성은 확정이나 시기는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시그널2'가 하반기 편성표에서 최종 제외돼, 이 자리를 '파친코'가 대체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그널2'는 지난 2016년 큰 사랑을 받은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이 다시 모여 지난해 촬영을 마쳤다. '시그널2'는 tvN 개국 20주년을 기념해 올해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12월 조진웅이 미성년자 시절 범법을 저질렀다는 것을 인정해 작품 자체에 타격을 입게 됐다. 당시 조진웅은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라며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라고 말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tvN 측은 '시그널2' 방영과 관련해 "'시그널2'는 기획부터 제작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한 작품"이라며 "'시그널'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향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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