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의미심장 발언… “복잡해”
||2026.04.17
||2026.04.17
배우 신민아가 자기애 넘치는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의외의 분야에 열정을 가진 민아핑 오늘도 리즈 갱신 신민아… 그저 갓벽하다 재혼 황후 나비에 그 자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신민아는 특유의 밝고 편안한 에너지를 발산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러블리함’의 정석을 입증했다. 그는 인터뷰 내내 여유 넘치는 미소와 함께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이모티콘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이색적인 인터뷰를 통해 타인이 보는 이미지와 실제 성격의 차이를 전했다. 그는 남들이 보는 자신에 대해 “웃는 이미지로 많이 보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스스로에 대해서는 “머릿속이 복잡하고 정신이 없는 편”이라며 유령 이모티콘을 선택해 유쾌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이어진 OX 퀴즈에서 신민아의 솔직함은 더욱 빛났다. 거울을 보며 스스로 아름답다고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O’를 선택했고 이어지는 “다시 태어나도 신민아로 태어나고 싶냐”라는 질문에도 기분 좋게 ‘O’를 답하며 자신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리즈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X’를 택하며 “내 리즈는 갔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본인이 ‘러블리의 원탑’이냐는 질문에는 ‘X’를 선택하며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신민아는 인터뷰 내내 윙크 이모티콘을 직접 따라 하는 등 사랑스러운 리액션을 선보이며 “쿨한 내 모습이 좋다”라고 덧붙여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편 신민아는 1998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오 마이 비너스’, ‘갯마을 차차차’,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히트작을 탄생시키며 명실상부한 ‘로코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스크린에서도 영화 ‘달콤한 인생’, ‘나의 사랑 나의 신부’, ‘3일의 휴가’ 등을 통해 장르를 불문한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하며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
또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약 10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백년가약을 맺어 연예계 대표 부부로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신민아는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누적 기부액만 수십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아름다운 ‘기부 천사’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