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송중기, 의미심장한 ‘사진 한 장’…
||2026.04.17
||2026.04.17
배우 송중기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파친코’로 알려진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민진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Friday night. Dinner with Vincenzo”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빈센조’는 송중기가 출연했던 작품 속 캐릭터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중기를 비롯해 지인들과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민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중기는 ‘GIMBAP’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해당 사진이 더욱 화제가 된 이유는 송중기가 ‘파친코’ 이민진 작가와 만났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송중기가 이민진 차기작에 출연해 이를 위해 뉴욕을 찾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송중기는 최근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에서 임성재 일일 캐디로 동석했고, 이를 위해 미국에 방문하면서 이민진과의 만남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중기 외모 여전”, “40대 맞다고”, “늙은 줄 알았더니 여전하네… 미소 봐라”, “이민진 작품 나오는 거 아냐?”, “파친코 다음 시리즈?”, “이민진과 송중기라니… 의외의 조합”, “아내와 아이들은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영화 ‘늑대소년’, ‘군함도’, ‘승리호’, ‘화란’, ‘로기완’, ‘보고타 : 마지막 기회의 땅’,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성균관 스캔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태양의 후예’, ‘아스달 연대기’, ‘빈센조’, ‘재벌집 막내아들’, ‘마이 유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러브클라우드’를 차기작으로 정하고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