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임성한 작가, 오늘(17일) 유튜버 엄은향 라이브로 첫 얼굴 공개 [이슈&톡]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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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철저하게 베일에 싸여 있던 작가 임성한(필명 피비)이 데뷔 36년 만에 처음으로 대중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낸다. 17일 임 작가는 이날 저녁 7시 45분 코미디 유튜버 엄은향의 채널에서 진행되는 생방송 라이브에 스페셜 게스트로 전격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엄은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엄은향' 채널 100만 구독 기념 첫 라이브를 진행한다. 현재는 356만 구독인데 뒷북인 점 죄송하다. 첫 라이브 스페셜 게스트로 임성한 작가님을 모실 예정이다"라고 공지한 바 있다. 이어 "허언 공지 아니다. 놀랍게도 진실이다. 임성한 작가님이 연락을 주셨다. 모든 비하인드, 라이브에서 털어드리겠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1990년 KBS 드라마 '스페셜 미로'에 서서로 데뷔한 임 작가는 이후 '보고 또 보고', '온달왕자들', '인어 아가씨', '왕꽃 선녀님', '하늘이시여', '아현동 마님' 등 안방극장을 휩쓴 수많은 메가 히트작을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현재는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을 통해 굳건한 필력을 과시하고 있다. 임 작가는 데뷔 이래 3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미디어나 공식 석상에 나선 적이 전무하며, 외부에 알려진 사진조차 극히 드물어 은둔형 작가로 불려 왔다. 그랬던 임 작가가 처음으로 영상 매체를 통해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을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엄은향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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