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유준상, 첫 공연 성료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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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유준상이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유준상은 지난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에 ‘유일형’ 역으로 다시 무대에 올랐다. 이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을 맡은 유준상은 초연을 뛰어넘는 캐릭터 분석과 깊어진 감정선으로 마치 새로운 인물을 마주하는 듯한 신선함을 선사하며 재연의 포문을 열었다. 유준상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열심히 연습하며 치열하게 준비했던 보람이 무대 위에서 큰 행복으로 다가와 정말 감격스러운 첫 공연이었다. 재연의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일형의 마지막 넘버인 ‘내가 가야 할 길’을 부를 때면 저절로 독립투사의 마음을 되새기게 된다”며 첫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남은 공연 기간 동안 열심히 임할 테니, 마지막까지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작품을 통해 우리가 누리는 평온한 일상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7월 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나무엑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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